자기 속도

남보다 빠를 필요가 없습니다.
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이면 충분합니다.

비교는 속도를 빠르게 만들지 못합니다.
불안만 빠르게 만듭니다.

자기 속도를 아는 사람이 가장 오래 갑니다.
그리고 결국, 가장 멀리 갑니다.

비교와 관찰은 다릅니다

“저 사람은 하루 10시간인데 나는...”
— 이것은 비교입니다.

“꾸준한 사람들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를 쓰네”
— 이것은 학습이자 관찰입니다.

남의 속도와 내 속도를 대조하지 마세요.
남의 패턴을 관찰해서
내 속도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
우리가 말하는 진짜 학습입니다.

독하게 3일 하고 멈추는 것보다,
기계처럼 그저 하루 분량을 30일 채우는 것이
결국 더 빠릅니다.

우리는 편안함을 위해
‘자기 속도’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.
‘도착’하기 위해 자기 속도를 지킵니다.

모두 각자의 속도를 찾으세요.
이것이 클럽스터디 여정의 첫 번째 전제입니다.